고혈압 낮추는 방법 알아가요

오늘은 고혈압 낮추는 방법에 대해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고혈압은 생각보다 위험한 질환으로 반드시 정확한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이란?

고혈압은 수축기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 90mmHg 이상일 경우를 말하는데요.

고혈압은 관상동맥지로한과 뇌졸증, 신부전 등 전신에 걸쳐 다양한 합병증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고 있어 평소에 고혈압에 대해 주의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또 고혈압의 증상은 명확하지 않아 증상을 느끼지 못했는데도 고혈압일 수 있다고 해요.

일상생활 중에서 두통이나 피로, 어지러움 등이 발행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은 혈관 내 압력이 증가하게 되는 것으로 혈액 내 압력의 증가에 따른 합병증으로 뇌혈관의 파열에 의한 뇌출혈도 발생할 수 있으며, 혈관 벽의 손상에 따른 동맥경화로 오는 합병증으로는 협심증과 심근경색 등이 있습니다.

 

 

 

 

고혈압 낮추는 방법

1. 흡연과 음주를 자제하는 것입니다. 담배의 니코틴 성분이 체내에 남아있는 동안 우리 몸의 혈압을 상승하게 한다고 해요. 흡연은 동맥경화증을 촉진시켜 심장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고 혈관 건강을 망칠 수 있기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술을 마시게 되면 혈관의 탄력을 떨어뜨려 혈관 속 나쁜 콜레스테롤을 눌러주어 혈관벽을 두껍게 만드는데요. 혈압을 상승시키는 주된 원인으로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2. 간이 짜고 기름진 음식을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을 할 때 간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하지만 몸에 필요한 금의 양은 유지해줘야 합니다. 소금을 사용한다면 죽염이나 천일염을 사용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이 소금에는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정제된 소금보다 우리 몸에 더 좋다고 합니다. 지속적인 나트륨 섭취는 고혈압이 될 수 있는 습관이기 때문에 식단 구성시 나트륨을 줄이는 방향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체내에 쌓인 나트륨 함량을 낮추기 위해서 칼륨 성분을 챙겨드시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해요. 칼륨은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미네랄로 신선한 과일과 체소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 꾸준하게 섭취하는 경우 혈관에 가 해지는 압력을 줄여주기 때문에 혈관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3.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고혈압을 유발합니다. 특히 우리 몸은 알칼리 성분으로 구성되어야 하는데 기름진 음식을 먹게 되면 몸이 산성으로 변하게 되어 혈관에 찌꺼기가 많이 생기고 혈관이 좁고 약해질 수 있습니다. 염증이 잘 생기게 되고 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지게 되면서 온몸에 영양분과 산소를 혈액으로 보내야 하는데 힘이 부족하게 되어 고혈압이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꾸준한운동과 스트레스 해소

평소 고혈압 낮추는 방법으로 운동을 꾸준히 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규칙적으로 꾸준한 운동과 적정한 체중을 유지해주시는것이 좋은데요. 걷기, 달리기, 줄넘기, 수영, 근력운동을 규칙적이고 꾸준하게 해주시면 혈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루에 30분씩 일주일에 3회를 시작으로 천천히 운동을 해주시면 됩니다. 체중이 증가하는 것만으로도 각종 성인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으니 체중 감량시 혈관이 확장하고 수축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고혈압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다만 너무 갑작스럽게 운동하게 될 경우 몸에 무리가 발생하게 되어 천천히 시간과 강도를 늘려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코르티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어 건강에 약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을때 자신의 방법대로 잘 풀어주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 된다고 합니다. 자신만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들을 개발해서 평상시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써주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이번 포스팅에서 고혈압 낮추는 방법에 대해 다양하게 살펴보았는데요 고혈압으로 인해 발생하는 건강 문제는 생각보다 많은 부분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꼭 꾸준한 관리를 통해 문제가 심화되지 않도록 관리하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