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에 현대인들에게 자주 찾아오는 탈모!!
시술을 받지 않아도 식단 조절과 다양한 방법으로 머리숱을 지킬 수 있는
머리숱 많아지는 법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머리 잘 감기
머리를 자주 감으면 머리가 더 많이 빠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머리를 더러운 채로 방치하는 것은 두피에 각종 문제를 일으켜
두피 탈모가 악화 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에 기름기가 많으면 머리가 가라앉기 때문에
머리 숱이 더 없어 보입니다.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여
두피를 구석구석 잘 문질러 샴푸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습니다.
2. 착한샴푸 찾기
일반적으로 우리가 마트에서 볼수 있는 대중적인 샴푸는
두피나 모발에 해로운 성분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듐라우레스, 라우레스 설페이트가 들어 있는 샴푸는 피하도록 합니다.
이 성분은 주방세제에도 쓰이는 성분입니다.
샴푸는 아미노산계열의 샴푸를 사용해서
두피에 필요없는 노폐물을 큰 자극없이 씻어내줍니다.
건조함을 예방하면 두피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시중에 탈모샴푸가 많이 나와있지만
성분표를 잘 보고, 꼼꼼하게 판단하여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3. 알로에 겔
알로에 베라는 보습효과가 뛰어나서 전반적인 모발 건강에 도움을 주며,
두피의 PH 균형을 회복시키고 머리숱이 많아지게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알로에 베라 잎에서 추출한 젤을 두피에 문지른 후
30분동안 있다가 물로 행궈냅니다.
일주일에 1~2회 하면 좋습니다.
여기에 코코넛 오일이나 코코넛 밀크, 올리브 오일을 섞어도 좋다고 합니다.
4. 염색과 펌 자제하기
외모를 위해 염색과 펌을 자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두피건강에는 매우 좋지 않습니다.
염색제 등이 두피에 자극적이어서 머리카락을 빠지게 합니다.
꼭 해야 한다면
좋은 약제의 선택으로 두피 자극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미용실 방문을 최소화하는게 머리숱 많아지는 법 에서
두피건강을 지키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5.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
머리 또한 피부처럼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피부는 자외선 차단을 위해 선크림을 바르고,
모발은 자외선 차단을 위해 모자를 써 주는 게 좋습니다.
햇볕이 강한 날에 외출을 해야할때는
가볍게 모자를 쓰도록 합니다.
수영장에서 수영을 할 경우 수영모를 꼭 착용하도록 합니다.
수영장 물에 클로린이라는 성분이 머리카락을 손상시키기 때문입니다.
6. 전문의와 상담
탈모의 1차적인 증상이 머리숱이 적어지는 것입니다.
그 정도가 심하면 꼭 전문의와 상담하여 탈모를 예방하길 바랍니다.
어떤 것이든 사전에 예방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정수리 숱 머리 빠짐이 심하거나,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면
전문의와 정확한 상담과 적절한 처방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탈모 증상이 흔하여 예방시기나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절한 원인을 파악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머리숱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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