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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높이는 방법

제이에스kim 2021. 9. 13. 11:00

요즘 코로나 시국 때문에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튼튼한 신체를 유지해야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으니 

면역력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충분한 수면

 

인간에게 살아가는데 빠질 수 없는게 수면입니다.

양질의 수면은 우리 신체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하며

이를 통해 장기들의 능력 저하와 과부하를 막아줍니다.

 

평균적으로 6~8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는게 좋으며

최소 5시간, 최대 10시간을 넘지 않는

적당한 수면이 건강에 이롭습니다.

 

 

 

 

 

 

2. 수분섭취

 

물을 충분히 섭취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물이 부족해지면 혈액이 끈끈하게 

변하면서 혈액순환에 차질이 생기고

이는 곧 신진대사의 능력과 면역력의 저하로 이어집니다.

 

물 대신 커피와 음료수를 자주 섭취하는 것 또한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식습관입니다.

 

물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 타입이라면

도라지차, 보리차등 차종류를  

연하게 타서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3. 장을 건강하게

 

장에는 최대 1000 종류의 세균의 대략 100조 정도 존재합니다.

이 중에서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유익균은

약 19 종류 뿐이라고 합니다.

 

유인균은 사람처럼 오래 살면 

자연스럽게 개체가 줄어들어서

직접적으로 보충 해주면서,

유익균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는

프로바이오틱스까지 함께 섭취하면

장 내부가 약한 산성 상태로 변하기 때문에 

유해균의 증식도 막을 수 있습니다.

 

 

 

 

 

 

 

4. 비타민 D

 

비타민의 공급을 원활하게 해주는게 좋습니다.

 

햇볕을 하루에 한 번 정도 쫴서 비타민D 생성을 촉진하여

칼륨의 흡수를 돕고 칼륨을 통해 면역력을 비롯해

기억력, 뼈 건강, 신진대사의 유지에 활용되게 됩니다.

 

또한 햇볕은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는

멜라토닌이나 성장호르몬 생성을도와주고

정신 안정과 식욕 억제에 도움을 주는

세로토닌 호르몬 생성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5. 체중관리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과식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과식을 하면 위장에는 큰 부담이 가고

나아가 비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위장이

더욱 많은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과부하가 생기고 이러한 것들이

각종 질병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면역력을 저하시킵니다.

 

또한 차가운 음식에 있는 냉한 기운은 위나 장의 기능을 저하시킵니다.

 

흰 밀가루나 흰 설탕 역시 면역력을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가급적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발효음식 같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이나 차를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몸에 좋지 않은 식습관이나 술, 담배, 스트레스 등을 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건강의 비결입니다.

생활 속에서 실처하기 쉬운 작은 습관부터

바꿔나가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