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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과일값

제이에스kim 2021. 8. 31. 10:09

올 추석 장바구니 물가가 큰폭으로 올라 소비자들의 한숨이 커질 것이라는 조사와 전망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과일가격은 폭염에 이어 가을장마와 태풍의 변수가 있어 햇과일이 나와도 추석 때 까지 상승세가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다.

과일값이 잡히지 않을 가능성이 커져 라면과 과자 등 줄인상에 이어 서민의 시름이 더 깊어질것으로 보인다.

 

사과는 10개 기준 소매 가격이 3만256원으로 1년전보다 14% 올랐고, 낙과 피해가 컸던 배는 비축량이 많지 않아 47%

뛰었다. 복숭아는 지난해보다 38% 올랐다.

 

상승세도 꺾이지 않고 있다. 지난달 초부터 5만원을 웃돌기 시작한 배 10개 가격은 여전히 그대로다.

사과도 올해 초 3만원대로 올라선 뒤 한번도 떨어지지 않았다.

 

과일 가격이 고공행진을 계속하는 건 출하량 자체가 적어서다. 지난해 54일간 이어진 장마와 9월 태풍등으로

과일 작황이 나빴던게 올해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수요는 늘어나는데 비축량이 적어 시장에 나오는 물량이 부족하니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다.

 

변수는 가을장마와 태풍이다. 지금은 과일 열매가 커지는 비대기인데, 열매가 떨어져버리는 낙과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서다. 과수업계 관계자는 “가을장마에 태풍 오마이스까지 오고 있어 햇과일 출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며 “정부가 비축량을 풀어도 과일값은 쉽게 내려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햇과일 출하와 동시에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해야 하는 유통업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태풍으로 인한 낙과 피해가 크면 선물용인 ‘대과’ 확보가 어려워져 가격이 오를 수 있다”며 “일교차가 커야 비대기에 있는 과일 당도가 올라가는데 일교차도 크지 않아 걱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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